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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.10.26 22:37

비투월 1일차 후기: 솔로·태그팀 본선 대결 정리

  • admin 1일 전 2026.10.26 22: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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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트박스 대회 비투월 1일차를 현장에서 본 관람 후기예요. 대회 현장은 처음이라 음향 평가는 못 하지만, 전체적으로는 아주 재미있었다고 해요.

예선(엘리미네이션)

  • 영상으로만 보던 비트박서를 직접 보는 것만으로도 신기했대요.
  • 카지는 땜삥이 크지만 소리가 많이 거칠어서 아쉬웠고, 덴은 너무 밋밋했다고 해요.
  • 의외로 waddle이 피치 조절과 구성이 좋아서 인상적이었어요.
  • 태그팀은 첫 팀을 빼면 대체로 좋았고, 그중 sarshians가 가장 기억에 남았대요.
  • freak이 탈락한 건 납득이 안 간다는 반응이었어요.

본선 주요 경기

  • 시온 대 스테디: 대회 최고의 배틀로 꼽았어요. 시온의 1라운드가 압도적이었고, 스테디가 2라운드 카운터로 따라붙어 연장 끝에 시온이 패배했어요.
  • 비스킷 대 아디케랑: 라이브로 볼 때보다 구성이 알찼고 2라운드 미니언 베이스가 좋았대요. 결과는 패배지만 글쓴이는 이겼다고 봤어요.
  • 덴 대 waddle: 예선의 구성 좋은 루틴을 기대했는데 땜삥 위주 승부라 아쉬웠어요.
  • 카지 대 마이티: 마이티가 땜삥에서 밀리지 않고 자기 루틴을 보여줬지만, 카지가 8강에서 가장 강한 루틴을 다 꺼냈어요. 레이저 루틴은 소리 크기와 임팩트가 좋았대요.
  • 4강 비스킷 대 스테디: 비스킷이 무난하게 이겼고, 스테디는 재탕 루틴이 많아 새 루틴이 시급해 보였어요.
  • 카지 대 덴: 연장 끝에 덴 승리. 덴이 유명한 루틴을 다 꺼내 현장을 장악했고 라이브 컬이 특히 좋았어요.
  • 3,4위전: 스테디의 재탕이 거슬렸고, 카지도 재탕이지만 더 낫게 느껴졌대요.
  • 결승: 덴이 루틴을 많이 소모했고 비스킷을 상대로 땜삥이 밀려 힘이 빠진 대결이었어요.

기타

쉬는 시간 뒤 사운드가 갑자기 좋아진 게 느껴졌대요. 태그팀 부문은 sarshians가 구성과 완성도 모두 압도적이었다고 해요. 마지막 비트펠라하우스 공연은 기대만큼은 아니었다고 하고요. 2일차 후기는 따로 올린다고 해요.

댓글 반응

글만 읽으면 아쉬운 점이 더 많아 보여서 대회가 재미없었나 싶다는 반응이 있었어요. 글쓴이가 글솜씨가 부족해서 미안하다고 하자, 글은 재밌다는 답이 달렸고요. 사시안을 두고는 농담 섞인 반응도 있었어요.

출처: gall.dcinside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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